인생 530

카페의 아침시 - 나에게 내일은 없다

0 수요일 아침 시 - 나에게 내일은 없다 犬毛 趙源善 ◇ 나에게 내일은 없다 ◇ 犬毛 趙源善 그제 젊음과 낭만과 욕심과 명예가 죽었고 어제 슬픔과 원한과 후회와 아집이 죽었으니 오늘일랑 남은 희망과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한껏 누려야합니다 절대 내일은 믿지도 말고 기대하지도 마셔요 그 내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