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0 문단속/犬毛 趙源善 오늘의 게시판 犬毛 趙源善님의 문단속입니다.. 늦게라도 철들어 다행이라는 말씀에 자신을 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아래 예家 현판을 클릭하시면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제 목 : 문단속 글 : 犬毛 趙源善 ⇧ : 클릭하세요

0 내 사랑은 오늘의 게시판 犬毛 趙源善님의 삶 자체가 사랑인 것을 표현한 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과,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든 것이 사랑이겠지요. 좋은 사랑이야기 보내드립니다. 아래 예家 현판을 클릭하시면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제 목 : 내 사랑은 글 : 犬毛 趙源善 &#8679..

0 비 누 오늘의 게시판 오늘은 犬毛 趙源善님의 글 비누를 보내드립니다. 봉사, 그리고 몸을 녹이는 헌신으로도 얻지 못한 사랑. 사모하는 연정이 주님을 향한 고백이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래 예家 현판을 클릭하시면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제 목 : 비 누 글 : 犬毛 趙源善 ⇧ : 클릭하..

0 "시인의 정원"의 窓여는 아침메일 - 2205 비둘기 낭囊 개털/趙源善 순간 입이 쩍 벌어지며 탄성이 절로 나오고 등줄기에 오싹 소름이 돋는다. 대자연이 만든 걸작 여체의 신비라거나 비둘기집이라거나 한마디로 비경이다. 난 넋을 잃었다. 시인의 정원 http://cafe.naver.com/6419.cafe

0 창작시를 쓰는 시인들을 위한 제언 / 편집 최대식 1.성춘복: *詩의 본질 : 시는 격렬해야 된다. : 시는 정확 분명해야하며 추상적이어서는 안 된다. : 시는 주관적이어야 하며 의미가 있어야 한다. : 시는 구체적이어야 하고 설명되어서는 안 된다. : 시는 복합적이어야 하며 五感을 통한 이미지로 구현..

0 "시인의 정원"의 窓여는 아침메일 - 2173 열쇠와 자물쇠 개털/趙源善 나는 늘 열쇠와 자물쇠를 목에 걸고 다닌다 누가 나를 훔쳐가지 못하게 열쇠로 자물쇠를 꽁꽁 채워놓으면 안심이다 평소대로 잠들기 전에 열쇠를 돌려 나를 자물쇠로 잠갔다 아침에 깨니 도둑이 들었는지 열쇠는 있는데 자물쇠가 ..

0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바디 개황기 산매발톱 양꽃주머니 바위돌꽃 왕죽대아재비 돌바늘꽃 익모초 바위구절초 좀참꽃나무 구름송이풀 나도개미..

0 犬毛 趙源善님의 아름다운 詩와 함께 행복한 주말되세요. 재인폭포才人瀑布 犬毛 趙源善 덩 덩 덩더꿍 기암절벽奇巖絶壁 사타구니의 한 줌 허공虛空에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줄꾼의 기예技藝는 신록新綠이 되새김질하는 한恨 맺힌 전설傳說이다 사랑을 가슴에 새긴 재인才人의 영혼靈魂이 너울..

0 "시인의 정원"의 窓여는 아침메일 - 2141 인력시장 개털/趙源善 양지쪽 봄 햇살이 제법 대꼬챙이같이 뾰족할 때 졸고 있는 개의 눈동자 속으로 지나치는 섭섭한 연민의 그림자를 본다 날쌔게 그 색깔을 감지하지 못하는 가여운 뇌세포들이 썩은 홍어골목의 천 원짜리 지폐 구린내로 부스럭거린다 찌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봐도 안될때는 댓글남기세요 더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댓글란에 그림 삽입하는 방법 ◈ 1:먼저 그림에 마우스(화살표)를 놓는다음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속성이 나옵니다. 같이 창이 뜹니다. 창이 뜨면 주소를 마우스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