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견모 조원선오늘 두번째 동남교회 예배. 지난 주와 비슷. 설교는 반쯤 알아듣겠고 가끔 목사님이 강조하시느라고 소리를 높이시면 난 깜짝 깜짝 놀란다. 피아노 소리도 그렇고 적응이 좀 어렵다. 노인대학의 경우 강사가 조용히 얘기하니까 큰 문제없이 대략 알아듣는 데. 성도간의 교제도 문제. 식당에 가면 사방이 시끄러워 난 정신이 없어서 옆 사람과도 대화가 어렵다. 아! 교회에 가는 건 좋긴 좋은 데 ㆍㆍㆍㆍㆍ 십여년 간 주일마다 인터넷 방송 예배를 드리고 매일 저녁 둘이서 가정예배도 드린다. 아내와 얘기 나누어 보자. 아멘.(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