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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최대한즐겁게보내기

하루하루를최대한즐겁게보내기견모 조원선난술마실때마다늘마음속으로하늘나라에계신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장인장모그리고누나를생각한다.서울사는딸사위외손자와아들며느리손녀도생각한다.여동생들가족과처형과처남들가족도생각한다.나는자주막걸리를마시는데먹고싶은음식을안주로실컷먹는다.늘풍요롭고행복하다.내게는일년365일하루하루가명절이고휴일이고기념일이고생일이다.따라서개털나라국민인솜털과똘이도마찬가지로적용되어우리개털나라는일년내내연휴다.그래도모두제각각책임과의무를충실히이행한다.각자맡은바일열심히한다.우리나라는복되고아름다운나라다.개털나라만세.그리고대한민국만만세.(26.10.)

돌

돌견모 조원선며칠 째 복원공사 끝낸 밭에서 돌 주워내느라 중노동. 흙을 펼 때는 몰랐는데 웬 돌이 그리 많은 지. 아내랑 둘이 비지땀. 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다 . 암튼 오늘 비료와 토양살충제 뿌린 다음 갈아엎고 물 뿌리고(지금 또 가뭄 중) 뭘 심으면 된다나.원래 내가 돌이라 돈주고 산 흙까지도 돌이 많은 걸까? 아니면 돌섬이라 돌이 많은 걸까? 모르겠다. 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