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바람

犬毛 - 개털 2009. 7. 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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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犬毛 趙源善



보고

듣고 

만지고

씹어서 

느껴야 

겨우 사람 축에 낀다.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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