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빛과 소금 犬毛 趙源善 네가 빛이고 교회는 등잔이다 하여 세상을 밝히는 것은 바로 너다 네가 소금이고 교회는 음식이다 하여 세상을 맛나게 하는 것은 바로 너다 높은 하늘 맑은 물가 푸른 초장에 누운 네가 온 세상의 중심임을 명심해라 이는 네가 실행할 영원한 불변의 약속이다. <1010> 詩 (2010년 6월-12월) 2010.10.11
카페 <예가>의 아침메일.... 비누 0 비 누 오늘의 게시판 오늘은 犬毛 趙源善님의 글 비누를 보내드립니다. 봉사, 그리고 몸을 녹이는 헌신으로도 얻지 못한 사랑. 사모하는 연정이 주님을 향한 고백이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래 예家 현판을 클릭하시면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제 목 : 비 누 글 : 犬毛 趙源善 &#8679; : 클릭하.. 잡다한 모든 것(플래닛에서 이동) 2010.09.16
낫 낫 犬毛 趙源善 그가 네게 낫을 빌려주지 않았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네 낫을 그에게 안 빌려주면 이는 원수지간이고 그가 네게 낫을 빌려주지 않았음을 분명히 기억하면서 네 낫을 그에게 빌려주면 이는 미움이요 그가 네게 낫을 빌려주지 않았음을 아주 깨끗이 지워버리고 네 낫을 그에게 빌려주.. 詩 (2010년 6월-12월) 2010.09.09
낫 낫 犬毛 趙源善 그가 네게 낫을 빌려주지 않았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네 낫을 그에게 안 빌려주면 이는 원수지간이고 그가 네게 낫을 빌려주지 않았음을 분명히 기억하면서 네 낫을 그에게 빌려주면 이는 미움이요 그가 네게 낫을 빌려주지 않았음을 아주 깨끗이 지워버리고 네 낫을 그에게 빌려주.. 카테고리 없음 2010.09.05
악惡의 승리 0 악惡의 승리 犬毛 趙源善 그 앞에 잠잠히 기다리라 결코 부러워 투기하지 말라. 무게의 차는 있으나 짐은 뉘에게나 다 있고 상처는 치유되어도 흉터는 남고 찔려서 아팠던 마음은 영원히 기억되는 법 토하라 모든 걸 꺼내버려야 영혼이 맑아지리니 깨끗이 비우고 어서 빈손으로 참으라. <0703> *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7.03.18
기드온의 승리 0 기드온의 승리 犬毛 趙源善 내가 너희와 늘 함께 하리니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 네 마음을 굳게 지킬 때 내가 반드시 구원하리니 교만치 말고 어디에서나 당당하여 결코 무릎을 꿇어 개처럼 물을 핥지 말라 네 앞에 어떤 어려움도 일어서지 못하리니. <0703>*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7.03.11
은혜 0 은혜 犬毛 趙源善 오늘이네가참아야하는마지막날이라생각하고꾹참아야하며 여태까지살아오면서얻은것도잃은것도바로너자신임을알고 너를소중히여겨네가지금머무는자리를자랑스럽게기뻐하여 이세상모든것이항상너만을위해준비돼있음을늘즐거워하라. <0703> *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7.03.04
자비와 치료 0 자비와 치료 犬毛 趙源善 늘 우리를 저울에 올리시니 남이 어찌 무어라하든 그게 정도가 아니면 눌러 참으라. 수르광야의 사흘 길 마라의 쓴 물을 원망할 때 나무를 던지게 하시어 곧 물이 달아 지더라 계명에 귀 기울여 모든 규례를 지키면 어떠한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그리하여 엘림..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7.02.25
부인否認 0 부인否認 犬毛 趙源善 쟁기 잡고 뒤돌아보지 말지니 무조건으로 나를 따르라 자기를 부인하고 죽도록 내게 충성하라 사나 죽으나 너는 나의 것이니 네 목숨을 내게 바치라 죽은 네 안에 빛나는 영광으로 내가 거하리라. <0702>*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7.02.04
복음福音 0 복음福音 犬毛 趙源善 머리가 돌이고 얼굴이 철판이요 간이 부은 자者는 당연히 무겁고 골이 비었고 입이 가벼우며 허파에 바람이 든 자者는 몸이 가벼울 것인 즉 무겁거나 가볍거나 간에 다 제 할 탓이니 어떤 욕이 들려도 네가 받지 아니하면 그 욕은 뱉은 자者의 것이라 누구라도 허공을 골라 귀 ..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