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견모 조원선마침내하늘이 무너지기 시작했다솟아날 구멍이 있을까(24.12)
시비견모 조원선너미쳤구나(24.12)
일촉즉발견모 조원선한계에 다다랐다드디어화내실 때가 됐지무서운 장풍(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