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686

아무나 누구나 / 犬毛 趙源善 시인님의 무언의 메아리 입니다 추석들 잘 다녀 오셨죠? 새롭게 시작 합니다 카페에서.카페메일

아무나 누구나 / 犬毛 趙源善 시인님의 무언의 메아리 입니다 추석들 잘 다녀 오셨죠? 새롭게 시작 합니다 카페에서. 아무나 누구나 犬毛 趙源善 아무나 장수 하는 게 아니다 아무나 일등 먹는 게 아니다 아무나 대박 나는 게 아니다 아무나 횡재 하는 게 아니다 누구나 벼락 맞는 게 아니..

기타자료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