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눈 가리고 아옹

犬毛 - 개털 2012. 10. 26. 14:16

눈 가리고 아옹

犬毛 趙源善

 

 

위험!

만지지 마세요

감전됩니다!

 

하여튼,

그 물줄기 한 번 더럽게 세다

정말 부럽다

히 히 히.

<1210>

 

* 설악산 소공원 매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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