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것 바쁘다는 것 犬毛 趙源善 새벽부터한밤중까지닥치는대로달려들어잡일에매달리다보니눈코뜰새없이바빠점심은대충왕대포로때고저녁밥맛도없어잠을자는건지안자는건지비몽사몽간스무날이휘딱지났다.아내가쉬엄쉬엄하라지만성질이워낙고약해서한번달려들면끝을봐야하니미칠노릇.. 詩 (2015년) 2015.08.27
애호박 애호박 犬毛 趙源善 아 아! 싱싱하고 미끈한 숫처녀 그녀를 따 먹었습니다 텃밭의 아름다운 추억과 첫 사랑의 단맛이 생생합니다. <1507> 詩 (2015년) 2015.07.27
사건수사의뢰 사건수사의뢰 犬毛 趙源善 입만 가지고 먹고사시는 방송사 논객님들! 이것이 자살이냐 사고사냐 타살이냐 자연사냐 로드킬이냐 안락사냐 뺑소니냐 조작사냐 입방아 좀 찧어 보셔. <1507> 詩 (2015년)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