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홈
태그
방명록
詩 (2018년)
오늘 무지무지하게 서러웠던 이유
犬毛 - 개털
2018. 1. 31. 16:22
오늘 무지무지하게 서러웠던 이유
犬毛 趙源善
마루바닥의 흰 머리카락 한 오라기를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집어올리는데 더듬더듬 일분 걸렸다.
(18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견모 조원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 (2018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타령
(0)
2018.02.14
이별
(0)
2018.01.31
길
(0)
2018.01.31
개가 되다
(0)
2018.01.31
신호등
(0)
2018.01.2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