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이별犬毛 趙源善임의 눈동자 속에 깊이 숨어들어 샘물로 젖었다가무지개처럼 색색추억으로 긴 밤을 꼬박 지새우고붉은 눈물 방울방울 흘리며 새벽에 우는 동백꽃잎.
(180131)<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