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키스

犬毛 - 개털 2015. 11. 25. 17:09

키스

犬毛 趙源善

 

네 입술 훔쳤으니

이제

불 타 죽어도 좋다

아 아

뜨겁다.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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