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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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5년)
아주 짧은 듯 몹시 긴 상당히 위험한 단 한 마디
犬毛 - 개털
2015. 2. 5. 09:41
아주 짧은 듯 몹시 긴 상당히 위험한 단 한 마디
犬毛 趙源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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