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처녀의 변辨
犬毛 趙源善
아이씨왜저알량한총각놈들은내가가장자신있는거시기한곳은어디냐고묻지도보자고도안하면서눈껍데기나콧대가리나턱주가리나주둥아리같은칼질안한거시기한곳만서둘러쳐다보고얼른뒤돌아내빼는지참으로환장하고미칠지경이다앙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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