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찍기
犬毛 趙源善
몇안되는정말착한님은더이상찍힐발등이없는데도수없이많은발등성한진짜악한놈들이착한님의찍힌발등을찍고또찍고또찍는다흘릴피조차도안남았는데말이다.
<1502>
'詩 (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짧은 듯 몹시 긴 상당히 위험한 단 한 마디 (0) | 2015.02.05 |
---|---|
제주 홍당무 (0) | 2015.02.05 |
웃고나면배가아픈이유 (0) | 2015.02.03 |
하루를 시작하는 선물 (0) | 2015.02.03 |
이별 (0) | 201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