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홍당무
犬毛 趙源善
너무 좋아 미칠 지경 - 홍 홍 홍
너무 달아 녹을 지경 - 당 당 당
생각 없어 죽을 지경 - 무 무 무.
<1502>
'詩 (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속 (0) | 2015.02.09 |
---|---|
아주 짧은 듯 몹시 긴 상당히 위험한 단 한 마디 (0) | 2015.02.05 |
발등찍기 (0) | 2015.02.05 |
웃고나면배가아픈이유 (0) | 2015.02.03 |
하루를 시작하는 선물 (0) |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