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제주 홍당무

犬毛 - 개털 2015. 2. 5. 07:17

제주 홍당무

犬毛 趙源善

 

너무 좋아 미칠 지경 - 홍 홍 홍

너무 달아 녹을 지경 - 당 당 당

생각 없어 죽을 지경 - 무 무 무.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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