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바구니

犬毛 - 개털 2013. 9. 24. 11:59

바구니

犬毛 趙源善

 

 

희망을 이고

사랑을 지고

행복을 메고.

 

바구니가 가득 찼다.

<1309>

 

*장가계 시골길.

 

'詩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유석  (0) 2013.09.26
통천대도通天大道의 끝 통천문通天門에서  (0) 2013.09.26
옥수수  (0) 2013.09.24
줄서기  (0) 2013.09.24
물레방아  (0)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