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줄서기

犬毛 - 개털 2013. 9. 24. 09:24

줄서기

犬毛 趙源善

 

 

오고가기와 들고나기가 어긋나서는 아니 되느니

언제 어디서라도 길을 벗어남이 없어야

아름다운 것

그게 순리.

<1309>

 

*장가계 황룡동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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