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일편단심 게다리

犬毛 - 개털 2019. 1. 20. 15:57

 

일편단심 게다리

견모 조원선

 

죽으면 죽었지

앞으로는

못 간다

(190119)

'詩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멍론  (0) 2019.01.22
"죽도록 사랑해"  (0) 2019.01.22
긍정에 긍정  (0) 2019.01.19
양치질  (0) 2019.01.18
금정산성막걸리  (0)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