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아우가 갔다

犬毛 - 개털 2018. 11. 24. 15:04
아우가 갔다

촬영 마치고 밤늦게 만나 술 잔뜩 마시고 자고 어제는 둘이 하루종일 낚시하고 저녁에 또 술 마시고. 정신없다. 아침에 아우가 떠났다.
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