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락더글락 촬영후기 2 - 엎친데는 꼭 덮친다
견모 조원선
아침에 한시간 반을 달려 어글락더글락 드라마 촬영 장소인 차귀도포구에 10시에 도착해서 분장하고. 앞에서부터 밀리는 스케줄. 오후 2시부터나 내 출연장면 촬영시작. 우여곡절 끝에 쉬고 찍고 쉬고 찍고. 20시30분에나 종료. 분장도 못 지우고 허겁지겁 빗길을 달려 혼자 차몰고 집에 도착하니 22시. 후배가 저녁도 안 먹고 턱 받치고 기다림. 저녁겸 술 한 잔. 아니 막걸리 세 병. 23시30분에 분장지우고.
우와 ㅡ 나 골병 들겠다. 드라마촬영 두번했다간 몸져 눕겠다. 허허허. 사람 살류 ㅡ
(181110)
견모 조원선
아침에 한시간 반을 달려 어글락더글락 드라마 촬영 장소인 차귀도포구에 10시에 도착해서 분장하고. 앞에서부터 밀리는 스케줄. 오후 2시부터나 내 출연장면 촬영시작. 우여곡절 끝에 쉬고 찍고 쉬고 찍고. 20시30분에나 종료. 분장도 못 지우고 허겁지겁 빗길을 달려 혼자 차몰고 집에 도착하니 22시. 후배가 저녁도 안 먹고 턱 받치고 기다림. 저녁겸 술 한 잔. 아니 막걸리 세 병. 23시30분에 분장지우고.
우와 ㅡ 나 골병 들겠다. 드라마촬영 두번했다간 몸져 눕겠다. 허허허. 사람 살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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