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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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8년)
세상에나
犬毛 - 개털
2018. 5. 16. 12:50
세상에나
견모 조원선
우리집텔레비전성능최고다.뉴스를틀면화면에서똥냄새가확뿜어져나온다.아예안볼수는없는노릇이라코를틀어막아야한다.그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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