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犬毛 - 개털 2018. 5. 16. 12:15

견모 조원선

터졌다거나
뚫렸다거나
튀겼다거나
속였다거나
차였다거나.
(1604)


'詩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불  (0) 2018.05.16
상자  (0) 2018.05.16
골 때리는 세상  (0) 2018.05.16
사랑공부  (0) 2018.05.01
구름낚시  (0)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