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犬毛 - 개털 2018. 2. 14. 12:58


犬毛 趙源善

어디로 날까 궁금해 하지마라
새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단다
아무데로나 막 나는 건 아니야
늘 다니는 길이 반드시 있단다
행복 가득한 하늘이 다 새의 것이지
그래서 항상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거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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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아름다운 것!

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님의 가정 만세!
우리나라 만만세!

180214. 견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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