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그녀犬毛 趙源善눈에 고히 넣어뒀더니 갑자기 쑥 나와버렸다눈 안에서 내다보니 자기를 가둬놓고 내가 자꾸 한눈을 팔더란다눈 밖에 서 있을테니 자기만 바라보라고우와! 이거 어찌할까?(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