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사람이기에

犬毛 - 개털 2017. 1. 24. 18:19

사람이기에

견모 조원선

 

오해와 오진과 오판이 허다하다. 억울한 일이다.

내가 내리는 판단이 다 옳지는 않더라도 나는, 나를 믿는 거야.

그래서 싸움이 일어나지.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하여 제발 신중하자.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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