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새해인사

犬毛 - 개털 2016. 12. 31. 13:12

새해 인사

犬毛 趙源善

 

임은 내마음속에 영원토록 떠있는 태양입니다!

뜨겁게 사랑합니다!

<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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