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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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6년)
집게
犬毛 - 개털
2016. 3. 5. 23:03
집게
詩/ 犬毛 趙源善
평생토록 할 줄 아는 일 그저 딱 한 가지 품 안의 내 사랑 이를 악물고 집는 것 뿐.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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