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팔불출이

犬毛 - 개털 2015. 10. 22. 19:59

팔불출이

犬毛 趙源善

 

아내가 활짝 웃는다면 난 어떤 무슨 짓이라도 무조건 한다.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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