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무서운 아내

犬毛 - 개털 2015. 10. 22. 19:53

무서운 아내

犬毛 趙源善

 

“왜 잠을 못 자요? 왜 체중이 준다고 고민해요? 왜 그렇게 살아요? 당장 죽고 사는 일 아니면 걱정을 마세요. 알았어요?” 배짱이 두둑한 건지 물정을 모르는 건지 해결사인 나만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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