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무서운 아내
犬毛 趙源善
“왜 잠을 못 자요? 왜 체중이 준다고 고민해요? 왜 그렇게 살아요? 당장 죽고 사는 일 아니면 걱정을 마세요. 알았어요?” 배짱이 두둑한 건지 물정을 모르는 건지 해결사인 나만 미친다.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