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홈
태그
방명록
詩 (2014년)
제주 할망
犬毛 - 개털
2014. 12. 20. 11:47
제주 할망
犬毛 趙源善
내 말은 완벽하게 잘 알아들으시는 데
당신 말은 내가 전혀 못 알아먹겠으니
내게 제주 할망은 엄청 신기한 외계인.
<14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견모 조원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 (2014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웃풍
(0)
2014.12.20
사랑
(0)
2014.12.20
들쭉날쭉
(0)
2014.12.19
제주의 하늘
(0)
2014.12.19
날개
(0)
2014.12.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