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사랑

犬毛 - 개털 2014. 12. 20. 12:06

사랑

犬毛 趙源善

 

젖어보고 속아보고 울어보고 빠져보고 미쳐봤으면서도

또 하겠다고 달려드는 나는 누구도 못 말리는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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