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기
犬毛 趙源善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다
산과 바다가 뜨고 지는 게지
세월이 흐르는 게 아니다
너와 내가 흘러가는 게지
진리를 모르는 게 아니다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게지.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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