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명약

犬毛 - 개털 2012. 12. 23. 19:50

명약

犬毛 趙源善

 

 

죽고 싶을 때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아니면 증오해라

사랑이나 증오는 똑같이 아주 신비한 삶의 명약이다.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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