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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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2년)
4대 불가능
犬毛 - 개털
2012. 11. 12. 16:29
4대 불가능
犬毛 趙源善
제 버릇 제 맘대로 못 고치고
제 새끼 제 뜻대로 못 키우고
제 팔자 제 멋대로 못 바꾸고
제 시체 제 눈으로 못 보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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