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징조

犬毛 - 개털 2012. 11. 12. 16:26

징조

犬毛 趙源善

 

 

네가 싫다하면 나는 좋다하고 네가 좋다하면 나는 싫다하고

그건 아냐

네가 좋다하면 나도 좋다하고 네가 싫다해도 나는 좋다하고

이게 맞아.

 

널 사랑하나보다.

<1211>

'詩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회  (0) 2012.11.12
4대 불가능  (0) 2012.11.12
입씨름  (0) 2012.11.12
내가 사는 방법  (0) 2012.11.12
하나 더하기 하나  (0)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