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때기
犬毛 趙源善
말도
글도
술도
꿈도
생각도
행동도
사랑도
성공도
넘치지 않게
걸러야 한다.
<1203>
'詩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와 우산과 개털 (0) | 2012.03.25 |
---|---|
눈물 흘리며 감사하다 (0) | 2012.03.22 |
참고, 참고, 또 참기 (0) | 2012.03.20 |
건망증 (0) | 2012.03.15 |
어쩌다가 젖꼭지가 발딱 서는 경우 (0) | 2012.03.15 |
깔때기
犬毛 趙源善
말도
글도
술도
꿈도
생각도
행동도
사랑도
성공도
넘치지 않게
걸러야 한다.
<1203>
봄비와 우산과 개털 (0) | 2012.03.25 |
---|---|
눈물 흘리며 감사하다 (0) | 2012.03.22 |
참고, 참고, 또 참기 (0) | 2012.03.20 |
건망증 (0) | 2012.03.15 |
어쩌다가 젖꼭지가 발딱 서는 경우 (0) | 201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