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犬毛 趙源善
밥 한 숟가락
커피 한 모금
구름 한 조각
파도 한 더미
들꽃 한 송이
개미 한 마리
잡풀 한 포기
라면 한 가닥
삼겹살 한 점
미소 한 자락
눈물 한 방울.
뭐 이런 자잘한 것들이 느닷없이 짠하게 가슴에 와 닿기 시작하면
이제는 살만큼 살았다 생각하시고 조금씩 마음을 비우셔야 합니다.
<1004>*
경험담
犬毛 趙源善
밥 한 숟가락
커피 한 모금
구름 한 조각
파도 한 더미
들꽃 한 송이
개미 한 마리
잡풀 한 포기
라면 한 가닥
삼겹살 한 점
미소 한 자락
눈물 한 방울.
뭐 이런 자잘한 것들이 느닷없이 짠하게 가슴에 와 닿기 시작하면
이제는 살만큼 살았다 생각하시고 조금씩 마음을 비우셔야 합니다.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