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올시다
犬毛 趙源善
손안닿는등때기가려운혼자사는놈은죄없는정강이를벅벅긁고요
뜯어고친쌍꺼풀근지러운년은애먼궁둥이만지작만지작거리구요
징하고요상한생각하는놈은주물럭주물럭바지주머니에손넣고요
머리속텅빈개뿔도없는년은띠리링띠리링노상요리만시켜먹어요
바보는어느놈이죠?등신은어느년이죠?
천치는어느놈이죠?푼수는어느년이죠?
누가자꾸밥상에모래를뿌려요
날마다굶을수는없는노릇이라
공짜보약만자꾸먹지요
모르는게그거라잖아요
그럼,살쪘냐고요?
아이C8거시기같네.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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