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犬毛 趙源善
어차피 가야해
헤어져야 다시 또 만나는 거야
애써 버티지 마
질질 끌려 나가면 보기 흉해
맘 다부지게 먹고 등 돌려 성큼성큼 발자국 찍으며 떠나
얼굴 마주보며 눈시울 붉히지 말자니까
아쉬움이 서로의 목을 조이면 안돼
꿈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보면
저기 먼 곳 어딘가 진짜 아름다운 곳 있겠지 뭐
약속은 하지말자
동시에 돌아서자 우리
어서!
하나
둘
셋!
<0712>
안녕!
犬毛 趙源善
어차피 가야해
헤어져야 다시 또 만나는 거야
애써 버티지 마
질질 끌려 나가면 보기 흉해
맘 다부지게 먹고 등 돌려 성큼성큼 발자국 찍으며 떠나
얼굴 마주보며 눈시울 붉히지 말자니까
아쉬움이 서로의 목을 조이면 안돼
꿈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보면
저기 먼 곳 어딘가 진짜 아름다운 곳 있겠지 뭐
약속은 하지말자
동시에 돌아서자 우리
어서!
하나
둘
셋!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