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경험

犬毛 - 개털 2006. 8. 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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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犬毛/趙源善

 

 

어 허

그냥 놔둬

잘못 뒤집으면

인정사정없이 도르르 말려

어떻게 

걷잡을 수가 없다니까.


천하의 외골수

돼지 껍데기.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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