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동풍馬耳東風
犬毛/趙源善
마패馬牌 잃어버린 지 오래라
이근耳根 뭉그러져 아무 소리도 못 들으니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 큰 동티날까 두려워
풍風 맞기 전에 쓴 머위 즙汁이나 한잔.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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