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돌멩이 카페

犬毛 - 개털 2018. 8. 21. 14:32
돌멩이 카페

솜털만의 솜털을 위한 솜털의 카페!
개털이 꾸며 주었다.
돌줍기ㅡ세척ㅡ그리기ㅡ건조ㅡ니스칠.
일련의 작업을 마친 돌들을 예쁘게 진열했다.
나 개털은 솜털의 영원한 조수.
전천후 전시장이다.
뭔가 몰두하는 게 좋다.
아주 열심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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