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8년)

말 한마디의 축복

犬毛 - 개털 2018. 2. 28. 14:19
말 한마디의 축복
犬毛 趙源善

"여보!
나,
하루라도 당신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하면 혓바닥에 가시가 돋아!"

내 지갑은 늘 두툼하다.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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