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새털길 준공 170723.

犬毛 - 개털 2017. 8. 10. 18:49
새털길 준공 170723.

새털ㅡ외손자.
하루에 서너개씩 돌판 깔아 허리 안 건드리고 열흘만에 겨우 완공. 잔디밭 외곽에 길 만듬. 풀나는 것도 막을 겸.
이리하여 60만원 어치 돌판 완전 소비.
몽둥연병장 바베큐장 새털오솔길로.
후배가 보내준 덕산막걸리로 축하주. 2잔에 만세.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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