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날이면 날마다 170721.

犬毛 - 개털 2017. 8. 10. 18:45
날이면 날마다 170721.

하루라도 아름답지않은 날이 없다.
오늘은 저 해가 님들께 평화 주시기를!

님 먼저 드세요!
둥이는 몽에게 양보했다.
몽둥이는 양보를 안다. 우리 개털나라 국민이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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