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새소리를 번역하다犬毛 趙源善“삐요이요 삐요이요이요 삐요이요이요이요 삐요이요이요이요이요?”(대체 저 인간들은 뭘 어쩌려고 날이면 날마다 싸움질만 하는 걸까?)<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