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새소리를 번역하다

犬毛 - 개털 2017. 8. 7. 10:58

새소리를 번역하다
犬毛 趙源善

“삐요이요 삐요이요이요 삐요이요이요이요 삐요이요이요이요이요?”
(대체 저 인간들은 뭘 어쩌려고 날이면 날마다 싸움질만 하는 걸까?)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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