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홈
태그
방명록
詩 (2016년)
홀로 자기
犬毛 - 개털
2016. 4. 2. 14:04
홀로 자기
犬毛 趙源善
둘이누웠을때는보이지않던것이홀로누우니눈에들어온다하얀천정벽지가사정없이가슴속으로무너져내린다.
(160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견모 조원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 (2016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
(0)
2016.04.02
소환명령
(0)
2016.04.02
결론
(0)
2016.04.02
맘대로해봐
(0)
2016.03.13
그녀
(0)
2016.03.1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