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홀로 자기

犬毛 - 개털 2016. 4. 2. 14:04

홀로 자기

犬毛 趙源善

 

둘이누웠을때는보이지않던것이홀로누우니눈에들어온다하얀천정벽지가사정없이가슴속으로무너져내린다.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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