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ㅡ 비웃어도 좋다

犬毛 - 개털 2015. 12. 31. 17:44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ㅡ 비웃어도 좋다

犬毛 趙源善

 

아내의 활짝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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