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밤 기도

犬毛 - 개털 2015. 2. 22. 20:14

밤 기도

犬毛 趙源善

 

“주신 오늘을 너무나도 실컷 즐겼음에 감사합니다. 쉴 수 있는 밤 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우리의 밤 기도는 늘 같다. 더 이상 원하는 게 없다.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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