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밤 기도
犬毛 趙源善
“주신 오늘을 너무나도 실컷 즐겼음에 감사합니다. 쉴 수 있는 밤 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우리의 밤 기도는 늘 같다. 더 이상 원하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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